살림노하우2 섬유유연제는 정말 꼭 넣어야 할까? 안 넣으면 어떻게 될까 안녕하세요. 준로그입니다.세탁할 때 저는 항상 헹굼이 시작될 때 섬유유연제를 넣습니다.원래는 세탁 시작할 때 섬유유연제 넣는 칸에 미리 넣어두는 방식이었는데,저희 집 세탁기가 오래돼서 이제는 헹굼이 시작될 때 수동으로 직접 넣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깜빡하고 못 넣는 날도 꽤 많습니다.그런데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섬유유연제는 그냥 옷에서 좋은 향이 나게 하는 용도일 뿐일까, 아니면 다른 역할도 있는 걸까? 검색으로 찾아봤습니다.섬유유연제의 진짜 역할, 향기만은 아니었다찾아보니 섬유유연제는 생각보다 여러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첫째, 옷감을 부드럽게 만드는 본래 기능입니다.세탁 과정에서 섬유 가닥끼리 엉키고 마찰이 생기면서 옷이 뻣뻣해지는데,섬유유연제 속 양이온 계면활성제가 섬유 표면에 얇은 막을 만들.. 2026. 9. 30. 흰옷·검은옷·니트, 세제부터 다르게 쓰는 이유 안녕하세요. 준로그입니다. 어렸을 때는 세탁세제는 하나만 사면 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직접 살림을 해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저희 집 세탁 루틴을 한번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먼저 수건은 따로 세탁합니다. 여기엔 그냥 일반 세제를 씁니다.그다음 흰옷과 검은옷을 분리해서, 흰옷은 표백 성분이 들어간 세제를 주로 씁니다.검은옷은 요즘엔 검은옷 전용 세제가 잘 나와서 그걸 쓰는데, 예전에는 다우니를 주로 썼습니다. 그리고 니트 같은 옷을 세탁할 때도 다우니를 쓰면서, 세탁 코스는 오래 걸리는 코스가 아니라 짧고 간단하게 끝나는 코스로 돌립니다. 이렇게 구분해서 세제도 따로 사고,세탁기도 여러 번 돌리다 보니 주말은 하루 종일 세탁만 하는 날이 되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빨래 하나 하는 게 이렇게 번.. 2026.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