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밥보관1 냉동고 정리하다 마주친 정체불명의 냉동밥들을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준로그입니다.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냉동고를 정리했습니다.정리하다 보니 오래된 과일 껍질도 나오고, 그중 가장 많이 눈에 띈 건 다름 아닌 냉동밥이었습니다. 저희 집 패턴은 이렇습니다.새로 밥을 하면 이틀 정도는 밥솥에서 바로 꺼내 먹고, 그 이후로는 소분해서 비닐에 담아 냉동실에 넣습니다. 나중에라도 꺼내 먹으면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그 "나중에"를 자꾸 까먹는다는 겁니다.새로 밥을 하거나 밖에서 사 먹는 일이 많다 보니 냉동실에 밥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에도 몇 개는 대체 언제 넣었는지 기억조차 안 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결국 종량제 봉투로 보냈습니다. 정리하면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냉동밥도 유통기한이 있을 텐데, 대체 얼마나 보관해도 괜찮은 걸까요.. 2026.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