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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달라진 복지급여 일정 | 13일 조기지급 배경과 대상

by 준로그s 2026. 2. 9.

복지급여 조기 지급으로 행복한 설명절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설 앞두고 달라진 복지급여 일정

정부, 설 연휴 전 생계급여 등 28종 복지급여 조기 지급

2026년 2월,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급여 등 주요 복지급여 28종의 지급일을 앞당겨 2월 13일에 지급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가 2월 9일 밝힌 내용이다.

■ 조기 지급되는 시기

  • 원래 정기 지급일: 매월 20일
  • 조기 지급일: 2026년 2월 13일로 7일 앞당겨 지급된다.

이 날짜에 주요 복지급여가 한꺼번에 지급될 예정이다.

■ 조기 지급 대상: 28종 복지급여

이번 조치는 보건복지부뿐 아니라 국토교통부, 성평등가족부, 재외동포청 등 4개 부처가 포함된 지원이다.

지급되는 대표 급여는 다음과 같다.

  • 생계급여
  • 주거급여
  • 장애수당·장애인연금
  • 입양아동 양육수당
  • 자립준비청년 자립수당
  • 가정위탁아동 양육수당
  • 한부모가족 지원
  • 사할린동포 지원
    …등 총 28종 복지급여 포함.

이들 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다.

■ 지급 규모와 수급자 수

정부는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복지급여가 지급될 것으로 본다.

개별 급여 대상은 다음과 같이 확인된다.

  • 생계급여: 약 138만5571가구
  • 주거급여: 약 147만3136가구
  • 장애수당·장애인연금: 약 79만5225명
  • 한부모가족 지원: 약 15만5000가구
  • 입양아동 양육수당: 약 1만1560가구
  • 자립준비청년 자립수당: 약 7612명
  • 가정위탁아동 양육수당: 약 7700가구
  • 사할린동포 지원: 약 3298명

이와 같이 다양한 계층과 유형을 아우르는 복지급여가 포함된다.

■ 따로 신청이 필요한가?

이번 조기 지급 자체는 신청 절차 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원래 이미 복지제도 대상자로 등록된 경우라면,

  • 해당 급여 지급 일정이 당겨지면서
  • 기존 계좌로 자동 입금 또는 지급될 것으로 안내가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각 지자체와 협력해 문자 메시지, 유선 연락, 현장 방문 등으로 수급자에게 조기 지급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즉, 복지급여 대상자로 등록되어 있다면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지급 날짜가 앞당겨진다는 구조다.

생활자 시점 정리

  • 이번 조치는 설 명절 전 소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 원래 매월 20일 받던 복지급여를 7일 앞당겨 13일에 받게 된다.
  • 이미 제도 대상자로 등록되어 있으면 추가 신청 없이 지급 일정만 변경된다.

생활자 입장에서 보면 → 같은 급여를 조금 더 일찍 받는 구조가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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